외로워도 안 만나는 게 좋아요..

외로워도 안 만나는 게 좋아요.. 사실 사람들이 다 그렇게 견제하고 시기하고 질투만 하진 않아요 그런데도 견제하고 시기 질투 있는 사람들 가까이에 있으면 모두가 그러는 것 같이 느껴지죠 친구라고 지인이라고 동생이라고 언니라고 쌔한 기분에도 내가 예민한 거야 내가 뭔가 신경쓰이게 하는 게 있으니 저 사람들도 저렇겠지 누가 날 싫어하고 안되길 바란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나만 고치면 된다고 생각하는 쪽이 차라리 나아서 합리화하고 갈등 일으키는 것도 싫어서 꾸역꾸역.. 유지했었어요 지나가는 비수 어린 말들 하나하나 기억해가면서 남 모르게 고쳐가려고 애도 써 보고 억울해도 해보고 그래 나한테 대놓고 시비 걸고 욕하는 거 아니니까 됐다고 그렇게 버텨봤었어요 그러다보니 문제는 다 그런 사람들만 있는 거 아닌데 제가 시야가 좁아져요 쌔하게 구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그냥 여자인 분들을 만나면 어렵고 조심스럽고 눈치 보게 돼요 사람들이 그냥 하는 소리도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인가 싶어지고요 다른 친구들과 대화하고 어울려도 내 신경의 일부분은 이 사람도 혹시….. 하는 생각에 내가 피폐해져요 그당시의 나는 물론 잘 몰랐고 한참 뒤에나 알게 되었지만 스스로가 일종의 피해의식에 시달리더라고요 글쓴이님 거기서 벗어나세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날 시기하고 견제할 조건이 있나 없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그런 성향인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그런 성향의 사람들은 스스로의 판단에 누가 거슬리면 말에 악의를 품고 누가 견제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면 참 잘해주죠.. 거기서 벗어나시면 좋은 사람들 그냥 마음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들도 내 주위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날 위해서라도 그런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라도 외로워도 끊어내세요… 끊어내고 벗어난 후에 오는 외로움과 상실감이 크겠지만 이겨내셔야 해요 어떤 견제 시기 질투는 이십대가 가장 심해요 그때에 그런 사람들때문에 너무 힘들어지면 극복하는 게 너무 어려워집니다 전 진짜….. 오래 걸렸어요 그런 분들은 내게 안 좋은 일이 생겼다고 날 깎아내린다고 나이 먹었다고 시간이 흘렀다고 나에 대한 견제를 멈춰주지 않아요

Attempt easy tasks as if they were difficult, and difficult as if they were easy; in the one case that confidence may not fall asleep, in the other that it may not be dismayed. Dressing up is inevitably a substitute for good ideas. It is no coincidence that technically inept business types are known as "suits." To find yourself jilted is a blow to your pride. Do your best to forget it and if you don't succeed, at least preten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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