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해보면 기분 진짜 드럽거든요 ㅜㅜ

이해가는 게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거 같은데 당해보면 기분 진짜 드럽거든요 ㅜㅜ 거져 준대도 싫은 남자 사귀면서 세상 혼자 하는 사랑인 양 누가 어쩔까봐서 꽁꽁 숨기는 그런 여자들 있거든요 너무 유난 떨고 남들은 관심도 없는 자기 남친 얘기 과장되게 떠드는 거나 거의 엇비슷한 건데 알고보면 그사람들 자체의 성격적 결함이나 미성숙함으로 그렇게 행동하는 거라 내쪽에서 크게 신경 쓰고 심각해질 이유가 없겠더라고요 이건 그나마 약과예요 결혼 안하고 미혼 일 때 모임에 나가보면 저 빼고 다 기혼녀들인 적 종종 있거든요 결혼 안했다고 밝히면 순간 갑분싸아 해집니다 순식간에 기혼여들끼리 심적으로 동맹 결성하는 게 느껴져요 그중에 한분 남편이 모임 끝나고 차로 바래다 준 적 있어 여럿이 같이 타고 왔는데 그때 알았어요 쏠로들이 자유롭단 이유 하나로 뭐어쩌지도 않았는데 그냥 경계의 대상이 되는 거더라고요 제가 그당시 기혼이였다면 그런 기분 되진 않았을 거란 게 기혼이 되어보니 알겠더군요 그래서 기혼자들은 기혼자들끼리 만나고 설로들은 솔로끼리 친구되는 걸 알겠더군요 그냥 나 보기 싫어서 안보겠단 사람들까지 신경 쓰고 살지 마세요 좋다는 사람들만 보거 살아도 모자란 인생인데요 오래쓰던 물건 못버리고 사는 게 저장강박증이고 밖에 나돌아다니든 버리는 물건에까지 지니치게 애착 투입하고 의미부여해서 언젠간 쓸모가 있을 거야 하고 가지고 들어오는 게 치매거든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소용이 다하고 서로가 달라져있는 거라면 바로 관계도 폐기처분하고 살아야 깔끔한 거죠

Attempt easy tasks as if they were difficult, and difficult as if they were easy; in the one case that confidence may not fall asleep, in the other that it may not be dismayed. Dressing up is inevitably a substitute for good ideas. It is no coincidence that technically inept business types are known as "suits." To find yourself jilted is a blow to your pride. Do your best to forget it and if you don't succeed, at least preten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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