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더 바라봐주고 힘내세요~!

아픈 몸 만큼 마음도 많이 힘들고 계심이 글에 보이네요. 엄마도 처음이듯 아빠도 처음이라 적응을 못하고 계실 거예요. 지금 모든 게 어색하거든요. 뭘 해야하는지 뭐가 배려인지도 모를 거예요. 아이와 정을 쌓을 시간도 부족해요. 아주 간단한 것부터 부탁해봐요, 남자들이 시키면 잘 해요. 안 시키면 모르든 귀찮든 안 해요. 그러다 점점 스스로 찾아서 하더라구요. 아이를 더 예뻐해라 강요하지 말고 정이 스며들게 해주세요. 24시간내내 아기의 시간대로 생활하지 않아서 좀 오래 걸려요. 분명한 건 지금이 제일 힘들 때예요. 조금만 지나면, 조금만 더 아기가 크면, 어떨 땐 나보다 더 잘 돌봐주고 있어요. 아직 아기가 작고 연약해서 닿으면 닳을새라 본인이 자꾸 움츠러드는 거예요. 그땐 저도 힘들어서 애기가 크는 거 다 못 바라봐주고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크고 나니 작은 몸짓하나하나 그리워요. 정말 힘들겠지만 아기 크는 거 조금더 바라봐주고 힘내세요~!

Attempt easy tasks as if they were difficult, and difficult as if they were easy; in the one case that confidence may not fall asleep, in the other that it may not be dismayed. Dressing up is inevitably a substitute for good ideas. It is no coincidence that technically inept business types are known as "suits." To find yourself jilted is a blow to your pride. Do your best to forget it and if you don't succeed, at least preten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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