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었어요

저도 그랬었어요
영아산통으로 백일까지 전 누워서 자본일이 손에 꼽았어요
세워서 안고 있어야 그나마 좀 덜울고 잠이라도 드는 아기라
아기 안고 침대헤드에 기대서 앉아서 졸고
그나마 그렇게 30분씩 한시간씩 쪽잠잔거 하루 다 보태면 2-3시간;;;

한달지나면 괜찮아진다 50일지나면 나아진다 100일의 기적이 있다…
다 해당없는 말이었죠 ㅋ

하루는 너무 힘들어서 신랑한테 2시간만 애기좀 봐달라고
나 너무 힘들어서 잠좀 자야겠다고 했는데
30분정도 지났나? 애기 운다고 깨우고
좀 세워 안고 달래면 나아진다고 얘기해주고 잤는데
2-30분쯤 지났나? 애기 똥쌌다고 깨웠어요 ㅋㅋㅋ

기저귀 갈아주고 애기 뉘여놓고
조용히 가방쌌어요
화도 안내고 조용하게
‘우리는 안맞는거 같아. 애기는 내가 키울테니깐 친권 양육권만 포기해줘
나 애기랑 몸만 나갈게’

그날부터 신랑이 좀 달라져서 지금은 둘째까지 키우는데요
둘째때는 신랑이 밤잠 안자가며 분유먹이고 기저귀 갈았어요 ㅋ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예요
시키세요 ~!!

Attempt easy tasks as if they were difficult, and difficult as if they were easy; in the one case that confidence may not fall asleep, in the other that it may not be dismayed. Dressing up is inevitably a substitute for good ideas. It is no coincidence that technically inept business types are known as "suits." To find yourself jilted is a blow to your pride. Do your best to forget it and if you don't succeed, at least preten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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