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잘 보더라구요~!

지금이 아기 키우면서 제일 힘드실때네요…저희 아들 이제 18개월 되가고 있어요~! 전 아들 6개월 될때까지 모유수유 하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임신하고 만삭까지 총 4키로 쪗는데 이때 16키로가 빠졌엇네요ㅠ 그정도로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그랬어요;; 신랑은 8시에 출근해서 빨리 퇴근해야 7시;; 아니면 거의 10시 넘어서ㅠ 제대로 독박육아죠..ㅠ모유수유지만 사출이 너무 심해서 꼭 유축해서 먹였어야됫구, 신랑은 늦으니 애기 목욕도 제가 시켯엇고, 완전 혼자 죽어낫엇죠..그러다보니 신랑 미운건 당연하고, 어쩔땐 아이까지 너무 미워졋어요.. 새벽에 애기 깨서 수유하려고 일어나서 보면 잘자고 있는 신랑보면서 진짜 발로 차버리고 싶기도 했고,그게 쌓이니깐 한번씩 새벽에 울고 불고 안자는 아기한테 화풀이를 하기도 햇구요ㅠㅠ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서 베란다 근처에도 안갓어요.. 뛰어내려버릴거 같아서.. 근데 아이가 좀 크면서 숨통이 트이더라구요..애기 돌되면서 어린이집 맡기고 일도 다시 시작하고, 조금씩 제 생활도 찾아가고..안그러는 집들도 많겠지만, 대부분 그러고 살아요.. 야동은 빼고;;;;; 조금씩 님도 님 생활 찾아가세요..주말에 신랑한테 애기 보라하고 카페 가서 차도 한잔 하고, 영화도 한편보고..애기 걱정되고 그러겟지만 닥치면 남편도 잘 보더라구요~!

Attempt easy tasks as if they were difficult, and difficult as if they were easy; in the one case that confidence may not fall asleep, in the other that it may not be dismayed. Dressing up is inevitably a substitute for good ideas. It is no coincidence that technically inept business types are known as "suits." To find yourself jilted is a blow to your pride. Do your best to forget it and if you don't succeed, at least preten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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