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고 진정함ㅠ

내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꿈이 유치원생때 꾼건데 나랑 아빠가 매달려있는 공사장 자재 위에 앉아있었고 그 아래에는 진짜 끝이 안보이는 구덩이가 있었음 근데 갑자기 아빠가 구덩이로 뛰어내리려고 하시는거.. 끌어올리려고 했지만 유치원생이 뭔 힘이 있겠어 그대로 떨어지심 망연자실해 있는데 장면이 바뀌어서 포크레인이 구덩이를 흙으로 메꾸는걸 내가 보고있더라 아빠 시체는 못찾았어.. 진짜 개 펑펑 울면서 일어났음ㅠ 거의 20년 전인데 아직도 생생해 부모님 돌아가시는 꿈을 자주 꾸는데 대학생때는 꿈에서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시체가 마네킹 더미 사이에 있었음 마네킹도 온전한 마네킹이 아니라 팔 다리 몸통 머리 따로 분리되어있었고.. 그 광경이 진짜 충격적이었어 새벽 4시에 자취방에서 깨서 엉엉 울다가 아침에 엄마하고 전화하고 진정함ㅠ

Attempt easy tasks as if they were difficult, and difficult as if they were easy; in the one case that confidence may not fall asleep, in the other that it may not be dismayed. Dressing up is inevitably a substitute for good ideas. It is no coincidence that technically inept business types are known as "suits." To find yourself jilted is a blow to your pride. Do your best to forget it and if you don't succeed, at least preten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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