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도 없고 이성으로 느껴지지도 않아요

저도 결혼 7년차이고요. 남자라는 족속들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아이낳고 싸우며 살다보면 당연히 서로 설레임도 없고 이성으로 느껴지지도 않아요. 하지만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고 예의를 지키며 사는것이죠. 그런데 그 말을 굳이 입밖으로 꺼냈다는 것은, 백퍼센트 썸타는 여자가 있거나 내연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여자가 생겼냐? 물었을때는 당연히 아니라고합니다. 내연녀 상간녀 소송에, 위자료에, 본인에게 좋을게 하나도 없거든요. 남자는 갈아탈 여자가 없으면 현재 여자한테 질려도 쉽게 헤어지자는 선언은 못해요. 그냥 진짜 무슨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외모되는 여자가 꼬시면 넘어가는게 남자이고, 니가 여자로 안보이니 친구사이로 지내자며 거의 헤어지자고 했을때는 갈아탈 상대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힘내시고 증거를 확보하세요. 기습적으로 휴대폰이나 블랙박스 확인하시거나 흥신소라도 이용하시거나, 네이버 관련 카페 가입해서 조언을 구하세요. 이혼하고나서 남편이 내연녀가 있었던것 같다고 뒤늦게 알게되시는 분들도 많아요. 절대 님 잘못아니니까 자책하지마시고 잘 챙겨드세요. 어차피 사람은 다 똑같은데 바람 피고 안피고는 책임감과 자제력, 도덕성의 차이인것 같아요. 남편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시고 적으신 내용이 그래도 남편말을 믿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 순수하시고 착하신 분 같아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Attempt easy tasks as if they were difficult, and difficult as if they were easy; in the one case that confidence may not fall asleep, in the other that it may not be dismayed. Dressing up is inevitably a substitute for good ideas. It is no coincidence that technically inept business types are known as "suits." To find yourself jilted is a blow to your pride. Do your best to forget it and if you don't succeed, at least preten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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