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설렜었나 ㅋㅋㅋㅋ

그렇게 설레는 건 아닌데… 17살 때 처음 자율 동아리를 가입 해서 처음 활동 하는 거여서 처음에 선배님들 만나러 갈때 넘 떨리고 설렜는데 친해지자고 멘토,멘티? 였나 정했는데 키크고 하얗고 웃을때 되게 매력적인 보조개 있는 태권도 하는 선배님이랑 됐어 친해지자고 둘이서만 얘기하는데 내가 되게 낯을 가리고 소심해서 대답할때 목소리가 작아진단 말이야 근데 그 선배님이 응? 뭐라고? 하면서 가까이 와서 귀대고 키가 커서 상체 숙이면서….. 그게 뭐라고 막 긴장되더라 내 꿈 말했더니 우와 멋지다 하면서 말해주시고… 태권도 하셔서 그런지 그때 좀 더울때라 반팔티를 입고 계셨는데 핏이 넘 좋아서 피지컬에서 오는 설렘도 있고ㅋㅋㅋㅋ 게임도 하는데 내가 박치라 아이엠그라운드 그런 게임을 못하는데 내가 지목 당할때마다 걸리는 거야… 근데 또 다른 아이랑 내가 걸렸는데 선배님들은 나 걸린지 모르고 다른 아이한테만 벌칙 했는데 그 선배님은 나 보면서 내가 또 누굴 본 거 같은데? 하면서 막 웃고… 그냥 그런 것들이 좀 설렜어 그때는 여중에서 남녀공학 온 거라 이런 것들도 처음이라서 설렜었나 ㅋㅋㅋㅋ

Attempt easy tasks as if they were difficult, and difficult as if they were easy; in the one case that confidence may not fall asleep, in the other that it may not be dismayed. Dressing up is inevitably a substitute for good ideas. It is no coincidence that technically inept business types are known as "suits." To find yourself jilted is a blow to your pride. Do your best to forget it and if you don't succeed, at least pretend to.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